책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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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은미 글 ;소복이 그림 · 다봄
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
내 말하기에 급급해 늘 귀는 닫고 다녔던 아이가 마음으로 듣는 ‘경청’을 배워 가며 관계가 열리는 순간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. 상대의 감정까지 헤아려 듣는 작은 변화가 아이의 사회성을 크게 자라게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는 그림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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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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